•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

25일 경남 거제시 외도 해상농원을 방문

2015-01-25(일) 16:25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가고 싶은 섬’가꾸기 구상을 위해, 일요일인 25일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식물공원 외도 보타니아를 시찰했다.
[전남=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6기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구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휴일을 이용해 도내 17개 섬을 방문한데 이어 25일엔 연간 100만여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남 거제시 외도 해상농원을 방문했다.

외도 해상농원은 외도 보타니아라고도 불리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다.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다.

1969년 한 부부가 외도에 들어와 정성스럽게 나무와 꽃을 심고 가꿔왔다. 지금은 800종이 넘는 아열대 식물과 조각공원, 유럽풍 정원 등의 이국적 풍광으로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섬은 마치 지중해가 연상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된 조경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조망을 느낄 수 있다.

이 지사가 섬 관광의 불리한 접근성을 비롯해 고비용, 계절성이란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광지로 성공한 외도를 방문한 것은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것이다.

50년 가까이 섬에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꾼 외도의 사례가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섬을 가꾸겠다는 이 지사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정책과 들어맞기 때문이다.

외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지금은 섬 주민이 모두 뭍으로 나갔지만, 섬 주민들이 사용했던 길과 터전 등을 그대로 보전하면서 이를 수요에 맞게 조정한 것이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