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설 앞두고 축산물 안전성검사 강화

축산물 생산·유통업체 대상으로 검사

2015-01-21(수) 16:17
[전남=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가 설을 앞두고 소비량이 늘어나는 육류의 안전성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설 전까지 각 시군과 함께 특별수거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내 축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집중 수거(각 업소당 소 2건․돼지 1건 이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육류 성수기에 위생관리가 소홀할 수 있어 현장 위생지도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도내 각 시군 소재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육 및 포장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판매량이 많은 대형마트나 위생관리 취약지역 내 판매업소, 작업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도축장 내 식육 포장 처리업소 등이 중점 대상이다.

수거한 식육․포장육은 한우고기 둔갑행위 방지를 위해 최첨단 유전자 검사장비로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 소비자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또한 미생물검사를 강화해 부패식육의 유통을 차단하고,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보존료) 검사 등으로 설 전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업소는 관할 기관에 통보, 해당 축산물의 회수․폐기명령과 영업장 영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이태욱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설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축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전남산 축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량이 늘면서 관리 소홀이 우려되는 영업장에서는 종업원 위생관리, 축산물 운반․보관 시 유의사항, 올바른 정보 전달 등을 통해 도내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심 축산물 등을 발견했을 경우 축산위생사업소(본․지소) 및 각 시군 축산 관련부서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2014년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중 가공품 등 801건과 한우 유전자검사 410건을 검사해 3건의 부적합을 적발, 행정조치를 취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