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이 지사,해양문화관광 中 관광객 유치 ‘박차’

원나라 유물 활용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방문해 관광 활성화 구상

2015-01-15(목) 18:57
이낙연 도지사가 15일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및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원나라 유물을 다량 보유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해 목포자연사박물관을 둘러봤다.
[전남=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및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원나라 유물을 다량 보유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해 목포자연사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남농기념관, 목포문학관을 둘러봤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우리나라 바다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연구하는 기관으로, 197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한 신안보물선, 완도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도자기 운반선인 완도선 등 수중 유물과 배의 역사, 어촌 민속 등을 볼 수 있는 종합적인 해양문화전시관이다.

특히 1323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중 신안 바다에서 난파된 무역선 ‘신안선’에 실려있던 중국 원(元)나라의 각종 공예품, 동전, 자단목(紫檀木), 향신료, 선상 생활용품 등이 전시돼 있다.

이외에도 서해와 남해에서 발굴된 고려 난파선의 사자모양 향로와, 두꺼비 모양 벼루, 화물표 등 고려 유물과 1208년 난파됐던 마도1호선(곡물운반선)의 곡물류와 고려 생활도기, 마도2호선의 청자매병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 지사는 “난파된 ‘신안선’에 대해 중국과 일본의 관심이 크다고 들었다”며 “더욱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맞은편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에는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등이 모여 있다. 전남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연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