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 임두섭 기자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및 일반주민 3,5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이나 경로당 및 이동 진료 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가 심해지면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가족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므로 미리 예방하고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영광군은 2009년부터 치매조기검진 및 관리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정밀 검진이 필요한 사람은 군과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협약 체결된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신하병원에 의뢰하여 진단검사 및 감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뇌, 치매 없는 삶을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치료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정밀검사비와 저소득층에게는 치료약제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무료 치매조기검진사업 시행 |
| 2015-01-14(수)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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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