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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전활동 페스티벌 개최

안전의식 고취와 실천 다짐

2015-01-14(수) 14:03
권오준 포스코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안전 SSS 페스티벌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안전행사 퍼포먼스 시행식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미디어전남]정광훈 기자=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지난 13일 오전 제철소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 개개인이 자기 주도적으로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평소 간과하기 쉬운 기본을 제대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SSS (Self-directed Safety Spread,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포항제철소와 동시에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권오준 회장과 김진일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패밀리사 대표 등 총 5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 포스코 패밀리 안전대상 시상식, 안전 SSS 활동 취지 설명, 실행계획 발표, CEO 강평 등의 내용으로 꾸며져 주도적인 안전의식 고취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개회사에서 김진일 사장은 ’깨진 유리창 이론’을 소개하며, “기본을 지키는 작은 활동들 하나하나가 전체 문화를 바꿀 수 있다” 고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지킬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안전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은 반드시 체질화하여 실천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터가 안전하고 삶이 행복한 POSCO the Great 실현’ 이라는 비전 아래 직원 측면에서는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 △자발적인 기본의 실천문화 정착, 회사 측면에서는 △잠재적 위험요소 제거 △상호 신뢰 기반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이라는 4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마지막으로 권오준 회장은 강평을 통해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며, 행복한 삶도 안전한 일터에서 온다. 포스코 패밀리 모두가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과 기본의 실천을 통해 일터가 안전하고 삶이 행복한 POSCO the Great를 실현해나가자” 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안전 SSS 페스티벌을 근간으로 자기 주도적인 안전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출퇴근시간 각 출입문 앞에서 임직원이 함께 안전활동 실천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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