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후계농·귀농인 1% 저리융자 일부 지원

올해부터 정책자금 이자 지원 최대 2억 원까지

2015-01-05(월) 15:56
[전남=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후계농과 귀농인 정책자금을 1% 저리로 활용토록 대출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 정책자금 중 농업종합자금(연 1천700억 원 규모)과 산림사업종합자금(연 50억 원 규모)에 대해 이자차액을 지원(3%의 이자 중 2% 지원)해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는 후계농과 귀농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귀농인 농업창업자금’도 지원 대상(연간 총 250억 원 규모)에 포함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후계농과 귀농인은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 시 현행 연리 2% 중 1%의 이자차액을 전남도로부터 지원받는다.

이자차액의 지원 한도는 후계농의 경우 최대 2억 원 이내, 귀농인도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최대 지원 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주로 후계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지(축사 부지 포함) 구입, 시설 설치, 묘목 구입 및 기타 창업자금 등 농업시설 구입자금 및 운영자금에 활용된다.

박균조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로 도내 의욕적인 후계농업경영인과 귀농인들이 장기 저리의 농업정책자금을 보다 쉽게 지원받아 조기에 안정적 농업 경영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후계농과 귀농인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자금 지원 이외에도 각종 영농 기술교육 및 자문,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인증제, 귀농인 일자리 지원사업, 맞춤형 창업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매년 2천억 원의 농업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은 1억 원, 농업법인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이자 3% 중 도에서 2%를 지원해 농가는 실제적으로 1%만 부담하고 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농업정책과(061-286-6243) 또는 도내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