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시설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사골국 전달 |
[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강진군 강진읍에 소재한 금두꺼비(대표 김창남)식당에서 관내 시설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사골국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1일 정성스럽게 한우뼈를 우려낸 사골국 500명분을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하여 관내 노인시설인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 강진양로원, 강진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골국을 전달했다.
김창남 대표는 “추운겨울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국 한릇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잘 이겨내길 바라는 의미로 사골 국물을 준비했다. 내가 가진 재능이 사골국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재능나눔 활동이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김대표의 사골국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창남 금두꺼비 대표는 지난해에도 사골국 1000명분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었다. 또한 강진청록회 회원으로 사랑의 집짓기와 독거노인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 장학금지원사업, 원광대학교 한의예과와 연계 무료 한방진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왔고 매년 청각 장애우를 김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