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굿패마루 초청… ‘화통’공연 오는 27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선보여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대표이사 서영진)은 풍물세상 ‘굿패마루’의 ‘화통’공연을 오는 27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부포놀음 ▲설장구 ▲12발 상모놀음 등으로 구성된 ‘판굿’공연과 함께‘남사당패 놀이 - 버나 돌리기’, 관객이 직접‘12발 상모 돌리기’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 모듬북·대북‘打&DREAM’공연에 이어 모두가 함께 강강술래를 부르고 다가오는 새해의 복을 비는‘농심줄 대동놀이’공연으로 마무리한다.
‘굿패마루’는 2002년 창단 이후 광주무형문화재 8호 광산농악 이수자와 호남우도설장고 문화재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삶의 희노애락을 풍물소리에 담아 다양한 지역 공연과 교육 활동을 하는 단체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무료로 진행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 토요상설공연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최종 선정된 18개 작품은 1월 17일부터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