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주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실천한다 고객만족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기 민원행정 종합 관리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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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으뜸서구 고객만족서비스 구현을 위한’중기 민원행정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중기계획 수립은 주민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편의 민원서비스 확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민원친절 서비스 향상 등 8개 과제 35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주민편의를 위한 민원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민원실 내 작은도서관과 출입구에 자동문에 설치하고,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근무복을 착용할 계획이다.
또, 사랑의 사탕바구니 비치, 민원24코너 및 전자민원 전용창구 운영, 희망의 꽃갈피 제작, 사망신고 시 후속절차 안내 및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여권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여권 무료 택배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임산부․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 전담창구 설치, 국민기초수급자 부동산중개수수료 면제 등을 추진한다.
민원행정서비스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를 신청․민원서비스 품질을 평가받고, 고객만족 표준매뉴얼 제작, 번호대기표 설치, 민원창구 어디서나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One-Stop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민원친절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기적인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처리 스피드왕을 선발․표창하여 직원들의 민원서비스 향상에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중기 민원행정 종합관리계획 시행으로 구민감동과 살맛나는 서구 건설을 위해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