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아트팜영농조합과 탐진들(주) 각 1천만 원씩 기탁 |
[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강진군의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대표 명동주씨와 탐진들(주) 대표 김종운씨는 지난 15일 강진군민 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강진군 관내 파프리카 재배는 총 16.8ha에 2,530톤의 생산량으로 130억 원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아트팜영농조합법인과 탐진들은 총 생산량의 절반인 1,270톤(65억 원)을 생산하여 일본과 대만에 40%를 수출하고 있다.
강진의 대표 특산물인 파프리카 재배로 농업을 이끌고 있는 두 대표는 군민들과 강진군의 지원으로 성장한 만큼 그 사랑을 다시 나누는 방법으로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군 농가 고소득의 효자 종목인 파프리카와 수국, 장미 등이 생산물 직거래지원센터, 택배사업 활성화로 생산자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검토하겠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강진군 교육발전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