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직거래 팜파티 행사 20여개의 농장을 광주로 들고 온 팜파티행사 열어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인 '팜파티'는 농촌체험 상품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음식들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이다.
1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최경주 원장)은 농가들이 고객을 찾아가는 농촌체험 직거래 팜파티를 2014년 12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지금까지 팜파티(Farm Party)는 농장에서 진행되었으나 이번에는 농촌체험과 농산물을 가지고 도시에서 소비자와 함께 파티를 연다.
이번 팜파티에는 전남지역 25개 농장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전시되고, 다양한 농촌 공예체험과 식음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팜파티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매 시간대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으로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체험은 힐링체험, 공예체험, 식음료 만들기 체험(아로니아 허니버터칩, 곶감, 식초, 블루베리 비누 및 요거트, 스파게티, 녹차 초콜렛, 고추장, 메주 등), 식음료 시음행사 등 참여농가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팜파티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전남농업기술원과 전남?광주지역의 카페 및 밴드에 예약하거나, 당일에 온 가족이 참석하면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구매에 10% 할인권을 제공된다.
전남농업기술원 농산업연구담당관(김영권)은 이번 행사는 정보화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가공과 요리를 융합하여 부가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고, 농촌체험 직거래 팜파티를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상품과 체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창조농업의 리더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61)330~2592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