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7년만에 나주서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 실시 |
[나주=미디어전남]박찬 기자=대한민국 공군은 9일 오후 나주시 산포면 비상활주로에서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F-15K, KF-16, F-5F/E 전투기와 T-50 훈련기등 총 10여대가 참가했다.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은 기지 활주로가 파손될 경우를 대비해 연료 및 무장을 재 보급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중요 군사시설이며 매년 다른 지방 비상활주로에서 실제 이·착륙 훈련을 실시해 오던 중 나주에서는 17여년만에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