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강 실시 신복자 동아병원 간호부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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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4일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보건직렬 50여명을 대상으로 신복자 간호부장(57세, 광주 동아병원 재직)을 초청 군민 건강과 최고의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신복자 간호부장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강진보건소, 강진의료원에서 근무한 공무원 출신으로 이날 특강은 교육의 장을 넘어 선・후배간의 만남의 장, 소통의 시간이 됐다.
이날 강의에서 신복자 부장은 1996년부터 서비스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친절도 향상에 주력하고 퇴근후 1시간 동안 40여명의 간부들이 참여하는 ‘경영전략회의’와 제안제도운영, 신규 간호사도 직접 의료서비스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발적 개선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의료사고예방을 위해 일이 많으면 사고도 많다는 전제하에 ‘사고날 뻔한 상황’을 접수하는 제도는 부서별 실수담을 모아 분석하여 사고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 잘하는 것보다, 돈이 많은 것보다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은‘태도’로 긍정마인드를 강조했다.
또한 신부장은 간호사로서의 최고의 자리인 간호부장의 되기까지의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꺼내보이며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강재남 주무관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보건직의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우선 지금 내가 하고 있이 어떤 것인지 재확인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일 잘하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업무와 관계된 유관기관직원, 농업인, 기업인도 초청하여 그들의 노하우, 열정과 사명감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다각적으로 공무원 특히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에 주력하겠다”말했다.
강진군은 대한민국No.1 최고의 실력자 공무원 육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 사례위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신복자 부장이 강진군 보건직 공무원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