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견학나서 지역 상생발전 모델 벤치마킹 나서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문화재단은 오는 5일‘시도문화재단 교류·네트워크사업’일환으로 MOU체결 기관인 인천문화재단과 백남준아트센터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등 문화시설 견학을 통해 문화시설 벤치마킹과 양 재단간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인천문화재단이 특별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총 13개동 미술문화시설인 복합 예술공간이다.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옛 일본우선주식회사(인천시 중구 해안동) 등 근대 개항지 건물을 매입하여 조성했다.‘한국근대문학관’은 다양한 형태로 근대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국 최초의 공공종합문학관이다.
이외에도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차이나타운 거리’에 있는 ‘짜장면박물관’ 등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재단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모델 창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MOU체결 기관이자 미디어아트 특화 미술관인‘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해 ‘굿모닝 미스터 오엘 2014’특별전을 관람하는 등 광주가 유네스코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서영진 대표이사는“타 재단이나 기관과의 교류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함께 양 기관이 더불어 발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직원들과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현장에서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재단의 공동 목표와 발전방향을 토론 하는 것 또한 더욱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도문화재단교류와의 네트워크행사는 지난 2012년도에 개최한 ‘부산문화재단과’의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