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 개최 청소년 8명 광주지역 최초 동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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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제4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오는 6일 서울시청에서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9~13세(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사이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통해 균형적인 성장과 개인의 능력 및 소질을 찾아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정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4가지 영역(자기개발‧신체단련‧봉사‧탐험활동)으로 진행되며, 주기적인 활동을 통해 활동시간을 충족하고,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여성가족부가 평가하여 포상한다.
이번 포상식에 광주지역 청소년 8명이 광주지역 최초로 동장 포상을 받는다.
이들 청소년은 자기개발활동으로 흥미적성 유형을 알아보고 미래사회 경향를 파악한 후 진로를 계획해보고 사명선언문 작성, 신체단련활동으로 볼링을 통해 기본자세와 규칙을 익히고 팀과의 대항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건강 증진, 봉사활동은 ‘복지관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안부전화하고 선물 챙겨드리고 음식배식 등 손주손녀가 돼 웃음과 기쁨을 드린다’ 는 목표로 활동, 탐험활동으로 자전거로 친구들과 승촌보까지 일주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 활동을 하고 기록을 남겨 청소년이 진로에 대해 막연했던 고민 점들을 스스로 해결해가면서 함께하는 친구들과 또래집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함양할 수 있는 자기성장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