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벼 보급종 신청 받는다 읍면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아 내년도에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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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은 2014년산 벼 정부 보급종을 1차로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급종은 철저한 포장관리와 엄격한 보증검사를 거친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종자로 황금누리, 새누리, 새일미, 동진찰, 일미, 운광벼 등 총 9품종에 213톤 가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품종별로는 황금누리가 50톤으로 가장 많고, 새누리가 45톤, 새일미, 동진찰이 각각 30톤 등이다. 1차로 보급종 신청이 완료되면 전산 입력, 시군간 조정물량 조정을 거쳐 추가신청도 받는다. 공급가격은 내년 1월중에 결정되며, 1월부터 3월까지 거주 지역 농협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보급종 신청을 받고 있는 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한정된 종자량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벼 품종 특성을 잘 살펴 기한내에 신청을 해야 한다”며 “키다리병 발생증가와 관련하여 새누리벼만 출고직전에 소독 희망 여부에 따라 소독을 실시하고, 기타 품종은 미소독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