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다문화여성, 한국어교육 종강식 가져 사회 구성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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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자 올해 3월 14일~11월 28일까지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한국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의 말과 문화를 학습해 일상생활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한국 사회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총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각 단계별 100시간씩 연간 총 400시간을 운영했으며,1~2단계는 주간(09:00~12:00), 3~4단계는 야간(18:30~21:30)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등 참석율을 높이기 위해 강의시간을 유연하게 배정했다.
한국어 강사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강사진들이 맡았으며, 수료자들은 토픽 4급(공공시설 이용과 사회적 관계유지에 필요한 언어 기능, 일반적 업무수행 가능)2명, 3급(일상생활 및 다양한 공공시설 이용 가능) 3명이 합격했으며, 초급으로 3명이 합격했다.
한편, 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돕고자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