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해양수산부, 지중해 파트너쉽 행사 개최 ‘아름다운 어항 선정 공모’사업 적극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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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해양수산부 송명달 운영과장 등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16명은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을 방문해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과 가우도 해상낚시터 등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강진군과 해양수산부간에 체결한 ‘지중해파트너쉽 행사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협력과 도움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수산인의 체육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국가와 지방정부간 상호 협력의 표준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어항 선정 공모’사업에 대한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아름다운 어항 선정 공모’사업은 자연경관, 어촌의 문화․예술을 어항과 융합하여 스토리를 가진 한국형 관광미항을 개발하는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강진군 마량항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1차 평가를 통과해 현재 현장 2차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수산인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양수산부와 협의하여 수산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와 업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특히, 미래 장기비전인 30-30프로젝트의 하나인 패류 메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