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광주하모닉스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한 마음이 된 33명의 단원들의 하모니가 울려 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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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하모닉스 여성합창단’의 제 10회 정기연주회 ‘12월의 하모니 The Simple’이 오는 4일 저녁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시 운영 중인 문화예술교실의 대표 프로그램인 여성합창교실 단원들로 구성된 ‘광주하모닉스 여성합창단’은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모티브 아래 노래와 합창을 사랑하는 광주지역 일반인 여성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1999년 3월 창단된 후 약 10여 회의 정기연주회 및 실직자 가정돕기 연주회, 전국문학인의 밤, 광주아카데미 창단연주회, 복지시설 위문공연, 불우이웃돕기 위문공연 등 다양한 공연 행사를 통해 합창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 10회 광주하모닉스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12월의 하모니 The Simple’은 ‘이 준’ 지휘자의 지휘아래 33명의 단원과 ‘소프라노 장미화’, ‘남성중창단 S.C.Singers’이 협연으로 이루어 지며 우리창작 가곡 ‘아카시아 꽃’, ‘두껍이’, ‘뚱보새’와 우리들 귀에 친숙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나 가거든’, ‘아베 마리아’ 및 객석과 무대가 하나되어 부를 수 있는 흥겨운 우리가곡 ‘웃음 소리’, ‘모두 함께 부르자’,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
공연 입장은 초대권 배부를 통해 이루어지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무료로 교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