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百和)포럼-광주송죽로타리클럽, '뽁뽁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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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시 백화포럼 회원과 송죽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은 지난 28일,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 단열재를 창문에 설치해주는 ‘사랑의 뽁뽁이와 문풍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화포럼은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광주광역시 소재 13개동 주민센타의 추천받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기초수급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뽁뽁이’ 설치 전문 기술자와 설치 방법을 습득한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의 방문, 창문 및 현관문에 ‘뽁뽁이’를 부착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광주 송죽로타리클럽’은 준비한 사랑의 쌀 전달과 노후된 전기시설을 수리하고 교체해주는 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백화포럼 ‘뽁뽁이’ 설치 봉사팀을 맞이한 송모 할머니는 “겨울나기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뽁뽁이’ 설치와 노후 된 전기시설을 바꿔주어서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백화포럼 양혜령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는 특히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문에 부착하는 일명 ‘뽁뽁이’는 바람과 찬 공기를 막고 실내 온도를 3℃씨 가량 높여주는 단열효과를 내며, ‘에너지 절약’과 ‘겨울철 난방효과 시스템’의 좋은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백화포럼은 지금까지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삼계탕 봉사, 제설용 모래주머니 비치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