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북구 빛고을대로 지아대교 상부에서 기습 폭설 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6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북구청, 시 종합건설본부, 북구자율방재단 등 기관에서 장비 21대를 동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기습폭설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정체된 상황을 가상한 것으로 긴급 상황보고와 교통통제 및 소통, 부상자 구조, 사고차량 견인, 구호물품 지급, 제설작업 등을 시연할 계획이다.
장학기 시 안전정책관은 “폭설대응 현장훈련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전 훈련이다”며 “재난 선제 대응은 물론, 관계 기관 협조 체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폭설대응 교통대책 훈련 실시 기습폭설로 교통통제 및 소통, 제설작업 등 시연 |
| 2014-11-27(목)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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