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농업기술센터, ‘농심가득 그림마당’ 개관 농업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겨운 환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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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동양화와 사진작품 등으로 전시된 '농심가득 그림마당'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지난 7월 농업기술센터 신축 개관을 기념해 기증된 동양화 등 그림작품 17점과 사진작품 23점 등 40여점의 그림과 사진이 전시됐다.
전시작품은 영남면 남포미술과에서 동양화 13점, 사진작가협회 고흥군지부에서 23점, 그리고 전동 과역면장, 농업인 박두식, 강길주 등이 직접 그린 작품과 서예작품으로 이루어졌다.
고흥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개최된 강소농 성과보고회 행사시, 박병종 고흥군수, 전남농업기술원 신삼식 기술지원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방 농업인과 민원인을 위한 '농심가득 그림마당'을 꾸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과 민원인에게 '농심가득 그림마당'을 상시 개방해 농업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겨운 공간으로서 공공청사의 격을 한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