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안저우시 해상실크로드예술제’서 광주문화 알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 올 한해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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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2014 동아시아문화도시인 광주시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중국 취안저우시 해협체육관에서 열리는 ‘취안저우시 해상실크로드예술제’에 참가해 광주문화의 힘을 알린다.
‘취안저우시 해상실크로드예술제’는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 행사’의 마무리 행사로 지난 10월 31일 광주, 11월 17일 요코하마에서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정동채 추진위원장, 차이우 중국 문화부장, 황샤오핑 취안저우시 당서기, 정신총 시장, 니타 마사토시 요코하마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취안저우 시민 4000여명이 참석하며 광주, 요코하마의 축하공연과 1, 2부로 나뉜 취안저우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미디어아트와 무용, 음악으로 형상화한 ‘AsiaN 빛’은 ‘꿈의 향연’은 관람한 적 있는 취안저우시의 요청에 따라 공연한다.
‘AsiaN 빛’은 올 한 해 일군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과를 기념하는 작품으로,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광주출신 현대무용가 박진수 씨의 합작 공연이다.
27일에는 취안저우시 혜안현영극원(문화센터)으로 무대를 옮겨 광주특별합동공연에서도 선보인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열리는 ‘해양실크로드박람회’에서 광주의 문화 기량과 내년에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을 홍보하는 등 중국 친해지기 시책에 따른 중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