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정우 하사 추모,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 문성중학교 학생 800여명이 참석해 추모 |
[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18일 故 서정우 하사(이하 서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학교에서 문성중학교 학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서 하사의 후배들은 광주공원 위패봉안소에 있는 서 하사의 위패를 보면서 그날의 아픔과 서 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되새기며 참배를 실시했다.
문성중학교에 조성된 추모 리본 넝쿨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 행사를 통해 1953년 정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북한의 만행을 상기하고 전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석한 서 하사의 후배들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지킨 해병장병인 서 하사님이 우리학교 선배인것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면서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