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강진아트홀에서 오는 20일 저녁 7시 전남도에서 시행중인 '찾아가는 영화관'사업지로 선정돼 최신개봉영화 ‘제보자’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황우석 박사 사건’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이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이장환’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10월 초 개봉한 ‘제보자’는 독립영화계에서 두각을 보였던 임순례감독 작품으로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의 진중한 연기가 스크린을 압도한다.
전남도의 재정지원 330만원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12세이상 관람(보호자 동반입장 가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