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수탁기관 공모 광주트라우마센터 등 2개 센터 20∼28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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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시는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내년에는 전문성을 가미,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연구능력 등을 갖춘 기관에 위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위탁 대상은 ▲시민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강화 등을 위한 통합정신건강증진센터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및 고문 등 국가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광주트라우마센터 등 2개 센터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수탁 기관에서는 ▲정신질환자 편견해소를 위한 인식개선․홍보·교육사업과 사회통합 촉진 및 정신질환자 조기중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및 통합 중독예방관리사업,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사업 ▲5·18 민주화 운동 관련자 및 고문 등 국가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재활사업 등의 정신보건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수탁 기관 신청 자격은 정신보건법 제13조 3항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의2에 따른 정신보건사업을 전문적으로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기관으로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학교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수탁 기관 공모와 관련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복지건강국 민원상담실에서 위탁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