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시 특사경, 불량식재료 사용 등 음식점 적발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 맛집 등 식품접객업소 10곳

2014-11-17(월) 12:29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광역시 특별사법경찰단(이하 ‘시 특사경’)은 불량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원산지 거짓 표기 등 불법으로 이익을 편취한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 특사경은 타 지역에서 불법 제조․가공된 위해식품이 유통돼 유명 맛집․모범음식점 등에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4개월간 수사를 벌여왔다.

적발 사례를 보면 ▲부패식품 등을 식재료로 사용 ▲타 지역에서 음성적으로 무등록 제조․가공된 저가 식재료 사용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 등이다. 특히, 광주 인근 영광군 소재 생선 판매업소는 무등록 제조․가공된 식품을 식품접객업소에 유통하고, A식품접객업소는 외국을 자주 드나들면서 식품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을 외국에서 반입해 식재료로 사용했다.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최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13곳에 대해 11월 중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정병해 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해치는 불법 요인을 제거하는데 시 특사경의 수사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