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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그린벨트 주민지원사업 ‘국비 22억’ 확보

국토교통부'201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선정

2014-11-16(일) 18:52
[장성=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장성군이 지역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가 민선 6기 들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그린벨트 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주어지는 국비를 전남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201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공모에 군이 응모한 7개 사업이 최종 선정, 국토교통부로부터 총 2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군은 군비 2억 5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내년에 총 2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종 행위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그린벨트 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주민 소득증대사업으로 ▲덕성마을 연식품 가공처리장 설치 ▲용산지구 친환경농산물 선별장 구축 ▲자풍마을 향토식품가공처리장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한골마을 복지회관 신축 ▲덕주마을 복지회관 보수공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진원성복원 전통문화사업 ▲진원성~궁구제 누리길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문화가 살아있는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변모시킬 구상이다.

유두석 군수는 “그린벨트 지정으로 누적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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