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통계청, 여수 신청사 준공식 가져 총 사업비 41억8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425㎡ 지상3층 신축 |
[여수=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는 13일 여수시 웅천동에 신청사를 건립해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 박형수 통계청장, 백만기 호남지방통계청장, 주철현 여수시장, 김순빈 여수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하여 관내 유관기관 인사 등 150여명이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청사 준공을 기념해 풍물놀이, 기념식수, 타임캡슐, 테이프 커팅 등이 실시됐으며, 특히 타임캡슐 행사에는 여수사무소 직원이 생각하는 2014년 10대 뉴스, 통계청 여수사무소 과거와 현재의 모습 및 직원프로필, 30년 후 통계청에 보내는 편지, 여수와 관련된 자료 등이 봉안되어 30년 후인 2044년 11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 신청사는 대지 2,665㎡에 2014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사업비 41억8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425㎡ 지상3층으로 신축해 전남 동부권의 국가통계허브 기관으로 거듭났으며 정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조사원실과 대회의실을 확충해 쾌적한 통계조사 환경을 조성하여 대국민 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는 3개팀(경제서무팀, 사회복지통계팀, 농어업통계팀)에 3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청사 신축을 계기로 여수지역통계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