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비래마을, 산뜻하고 쾌적한 벽화 완성 왕인박사, 풍물놀이, 무화과 등 영암군을 대표하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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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 영암군 비래마을 주민들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혼연일체가 돼 마을 안길의 벽에 왕인박사, 풍물놀이, 무화과 등 영암군과 마을을 대표하는 주제로 벽화를 그려 볼거리와 정감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마을 관계자는 “9년 전부터 계획했던 벽화그리기 사업을 주민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한푼두푼 재원을 마련하고, 또 한마음으로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 우리손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벽화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안길 청소나 소공원 정비에도 힘써 전국에서 으뜸가는 쾌적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마을 한 주민은 “문화관광 중심지 영암 독천 낙지골목과 연계하여 군민들이나 외래 관광객들에게 군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 영암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을 주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예술성 있는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신한 비래마을의 따뜻한 마을 공동체, 행복 공동체의 모델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