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서부지방산림청(이하 서부산림청)은 지리산둘레길 상습 범람구간에 안전시설인 목교 2개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시범 설치한 장소는 비가 올 경우 상습적으로 범람하는 구간으로 폭우 시 통행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객이 지나가고 있는 남원시 인월면 수성대 계곡과 산청군 금서면 상사폭포 인근이다.
서부산림청은 올 해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범람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소에 안전목교 설치가 필요하며, 이 중에서 통행량이 많고 위험해 목교설치가 시급한 2개소에 설치했다.
서부산림청 최종원 산림문화팀장은 “그동안 비가 올 경우 지리산둘레길 계곡을 통과하는데 위험했지만, 내년까지 나머지 8개소에 목교 설치를 완료하면 더욱 안전한 둘레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목교 설치 남원시 이월면 수성대 계곡과 산청군 금서면 상사폭포 시범설치 |
| 2014-11-13(목)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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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