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용궁사·해운대 힐링 기차여행 오는 21일 밤 23시 30분경 광주역 출발
가족·친구·여인과 함께 떠나는 가을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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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역장 배정열)는 오는 21일 무박 2일 '용궁사·해운대 힐링 기차여행'을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용궁사·해운대 기차여행은 21일 밤 11시 30분경 광주역을 출발하여 22일 아침 6시경 부산송정역에 도착 후 해동용궁사,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이기대 둘레길,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을 관광하고, 오후 5시경에 부산송정역을 출발하여 밤 10시 40분경에 광주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에서는 가을철 싱싱한 생선종류와 다양한 해산물 등을 맛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해동용궁사는 바닷물이 바로 발아래 철썩대는 수상법당이다. 또 대변항은 동해의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첩첩의 해안기암을 바라보며 여러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는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으로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다.
광주역 여행센터장(임경필)은 "용궁사·해운대에 대한 관광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고의 여행일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차여행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삶에 활기찬 에너지와 추억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접수는 광주역 여행상담센터(525-4835) 또는 광주역 (511-636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