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여수시새마을부녀회는 5일 여수시 새마을회관에서 여수지역 다문화가정 주부 20명과 함께 우리 전통음식 '동지팥죽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한국의 음식문화 이해를 돕고 아울러, 바람직한 식생활을 통해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동지팥죽의 유래, 의미, 지역별 풍습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한국 생활 15년차인 태국 출신 와니다(42, 여수시 화장동)씨는 “재료준비부터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음식을 만드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체험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소라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동지 팥죽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여수다문화가정, ‘동지팥죽’ 만들기 체험 |
| 2014-11-05(수)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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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