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수능 시험장 관계관 회의 부정행위 방지 대책 및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책 수립 |
[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5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지구 및 시험장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2015 수능의 엄정한 시행을 위한 수능 시행 세부 업무처리지침을 시달했다.
오는 11월 13일(목) 실시되는 2015 수능은 도내 7개 시험지구 21개 시·군(신안군 제외)에 설치된 5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시험시간은 작년과 같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 수능의 엄정한 시행을 위한 시험지구 및 시험장에서 조치해야하는 세부 사항을 시달했는데, 문답지 인수 및 운송, 보관에 대한 경비계획과 운영 지침, 시험장 및 시험실 설치 지침, 수험생 예비소집 및 수험표 교부 방법, 감독관 예비소집 및 교육 계획, 시험 당일 상황별 시나리오, 시험장 설치운영 및 감독업무의 주요 사례별 유의사항 등 시험지구 및 시험장 운영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최근 첨단화, 지능화, 조직화되고 있는 수능시험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라남도지방경찰청과 연계하여 수능시험 부정행위 방지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무선기기 등을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감독관 대처 요령’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도교육청에서는 시험장 설치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수험생을 위해 교통비 및 숙식비를 1인당 5만원씩 모두 173명에게 865만을 지원하여 도서지역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능시험 수험표는 11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졸업예정자와 졸업자의 경우 출신고등학교에서 교부하며, 이 때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도서지역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및 시험지구교육청에 개별 접수한 수험생은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안내한 수험표 교부장소에서 수험표를 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올해 도내 수험생은 남자 9,478명과 여자 9,651명 등 모두 19,1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