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형건설공사장 현장 점검 나선다 21일까지, 범시민공동감시단 합동으로 26곳 실시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광주시에서는 대형 건설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범시민공동감시단과 합동으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중인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 총 26곳이며,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공동감시단과 담당공무원 76명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토공․구조물등 시공 상태 ▲현장의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현장주변 정리, 교통처리시설물 설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공정관리, 환경관리 상태 ▲감리업무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 시 기술지도를 병행해 견실시공을 이끌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부실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우수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