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내년도 국비 120억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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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김준성 영광군수가 4일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2015년도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확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국회방문은 지난 8월 13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데 이어,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방문하여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관련 예산 증액을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지역 국회의원인 이개호의원, 황주홍 의원, 이정현 의원을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는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과 55억원이 증액된 총 120억원의 예산 증액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관건이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예산 증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서는 e-모빌리티(근거리, 중거리 주행가능한 친환경 전기구동 방식의 1~2인 탑승을 위핸 개인용 이동수단)에 대한 시험·연구, 인증·평가, 실증센터가 조성되는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정부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되면서 대기업을 포함한 e-모빌리티 연관 기업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