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홍콩 여행업계 상품 개발자 '방문'

국화·나주배 체험 통한 남도 관광상품 개발위해
오는 6일까지 3일간 전남 '사전답사' 실시

2014-11-04(화) 15:07
[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라남도는 홍콩 여행업계 상품 개발자들이 가을 단풍에 이어 국화와 나주배 체험을 통한 남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6일까지 3일간 전남을 사전답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전 답사팀은 홍콩 유력 여행사 중 하나인 이지엘(EGL) 여행사의 진영(陳咏) 마케팅매니저 외 4개 여행사 7명으로 구성됐다.

가을부터 봄까지의 홍콩 상품은 일정 중에 반드시 워터파크를 포함시키는 것에 착안, 지역 워터파크 체험과 한국 단풍의 대명사인 장성 백양사 단풍의 절정을 감상하고, 일교차가 없는 홍콩에서는 보기 힘든 국화를 감상토록 함평 ‘국향대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해양엑스포 개최지역으로서 계속 활용되고 있는 여수엑스포공원의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도 체험한다.

전남도는 2012년부터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계절 캠페인을 매년 개최한 결과 가을이면 방문 인원이 2012년 4천839명, 2013년 6천702명에 달했다. 올 들어서는 10월 말 현재까지 총 8천700명의 관광객 모집이 완료돼 단풍 감상, 대통밥, 녹차음식체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 수확체험 상품을 운영 중이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사전 답사는 홍콩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해 남도 단풍뿐만 아니라 국화를 포함해 상품을 다변화하기 위한 시도”라며 “내년에는 1만 명 이상의 홍콩 관광객이 방문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