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사업 설명회 2ha 미만 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군은 지난 31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에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추가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대상 농가에 사업 추진요령 및 관련 법규 준수 사항 설명하고,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업체와 계약체결 및 시공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2ha 미만 소규모 농가에서 생산되는 과수․채소 등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출하조절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소외받은 농가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체사업에 한해 경작면적을 3ha미만으로 완화하여 2014년도에 190동을 농가에 지원했다.
김철주 군수는 “육묘용 상토, 토양개량제, 마늘․양파 기계화, 비가림하우스 시설 지원,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 등을 대폭 확대 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며 “무한경쟁시대에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에서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