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이인선 기자=화순군 능주면 잠정햇살마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음악회가 지난 30일 열렸다.
화순군이 유치한 이번 공연은 농어촌진흥재단이 후원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마을 주민 150명이 함께 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 동안 이웃끼리 서먹한 분위기도 있었으나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서로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내가 사는 마을에서 만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결속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화순 잠정햇살마을, ‘가을 음악회’ 소통의 장 |
| 2014-11-01(토)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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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