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상경투쟁 1월 1일 서울서 전국적 투쟁 벌여
"국회 통과 저지위한 총력투쟁 준비중" |
[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공무원-교원총궐기' 대회에 참가해 대대적 상경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열린 전교조 전남지부 집행위원회에서 대대적 상겨투쟁을 결의하고 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며 29개 시군 지회 소속 6백여명의 초중고 조합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남지부는 "공무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공무원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집중 투쟁기간을 설정하고 새누리당이 마련한 연금개악안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거리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연금의 문제점을 바로 알리기 위해 29개 각 시군 지회별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적연금 바로 알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포럼에 맞서 11월 1일 궐기대회 이후 선전을 강화하고,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