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이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오인성 교육장 "문화활동 통해 활기찬 미래 그릴 것"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10월 30일(목) 동신대학교 학생회관 공연장에서 교육복지문화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고 있는 ‘나주 이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나주 이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2명의 초ㆍ중등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2011년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비올라 등의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익혀 매년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다.
오디션을 거쳐 단원으로 위촉된 학생은,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콘서바토리, 실용음악학과의 교수진으로부터 무료 레슨을 받았으며 이를 매년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연주회 관계자는 "단원 개개인을 보면 아직 더디고 어설픈 실력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하나 되어 조화를 만들어 감으로써 조금씩 커나가고 있으며, 연주회 무대를 통해 실력과 더불어 자존감이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며 격려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노연선 교수의 협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감미롭게 이끌었으며, 지역 주민 및 학부모, 학생들이 관객으로 참석하여 ‘음악이 있는 즐거운 세상을 함께 즐기고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인성 교육장은 “교육복지문화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나주 이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서 보다 폭넓은 문화적 활동을 경험하여 조화롭고 활기찬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