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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토종 식품-IT기업, 상생 위해 손잡다

난타 5000, 이앤비소프트 협약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키로

2014-10-30(목) 15:33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식품과 IT 부문의 지역 대표 기업이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아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지역 토종 브랜드인 피자 프랜차이즈(난타 5000) 기업 (유)디스와 광주 IT기업 ㈜이앤비소프트로, 양 기업은 지난 27일 시청에서 신시장 창출과 고용 창출 극대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 융합을 통한 상생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디스는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앤비소프트의 체계화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캐시카우’를 도입하게 된다.
※ ‘캐시카우’ :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후불제 광고 플랫폼. 소상공인은 무료로 할인 광고를 올리고, 고객은 서비스 이용 후 영수증만으로 할인받는 서비스

㈜이앤비소프트는 ‘난타 5000’의 지역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배효환 ㈜이앤비소프트 대표는 “캐시카우 플랫폼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난타 5000 가맹점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유)디스 본부장은 “‘난타 5000’의 고객을 향한 신뢰를 기초로 한 정도 경영 방침과 ‘캐시카우’의 정직한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스는 광주지역 50곳을 포함한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지역 최대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이며, 이앤비소프트는 특허원천기술를을 통한 수출실적과 고용창출 실적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 IT선도기업, 고용우수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김정대 시 기업육성과장은 “(유)디스와 ㈜이앤비소프트의 융합을 통해 고용창출 극대화와 골목 상권 활성화에 순풍이 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융합 상생 기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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