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영암경찰서(서장 민성태)는, 농민들이 잠든 심야시간대에 대봉감과 고구마 등 10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피의자 A씨(57세, 남)와 B씨(55세, 여)등 2명을 절도혐의로 검거하여 수사 중에 있다.
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전남 영암군 미암면 남산리와 해남군 황산면 등지에 있는 피해자들의 밭에 들어가 대봉감과 고구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최근 사업(식당)이 부진하자 농산물을 절취하여 판매키 위해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영암경찰서는 가을 수확 철을 맞아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들이 도난당하는 피해가 없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경찰서, 수확철 농산물 훔친 '부부 절도범' 검거 |
| 2014-10-29(수)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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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