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대한민국농업박람회서 ‘두드러진 활약’ |
[곡성=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제12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지난 23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곡성군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농업홍보관, 우수농산물관,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4가지 주제로 기술전시를 한 농업홍보관, 멜론 외 18종을 출품한 우수농산물관, 연근 외 30종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눈과 입이 즐겁다는 방문객의 탄성이 끊이지 않는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행사 관계자 및 이웃 지역민에게 '역시! 곡성"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어 감사하다. 남은 박람회 기간 동안 더 많은 방문객들이 농업박람회에 참여해 농식품 6차산업 육성과 농가소득 창출이 이루어지는 귀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람회 세부행사로 지난 24일 열린 4-H회원 과제발표대회에서는 곡성4-H연합회 김동혁(부회장)이 우수회원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영농과제발표 ‘모형농기계만들기’에서 이종윤(회장)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8일 농촌여성문화발표회에는 ‘우리춤 속의 난타’라는 주제로 생활개선회원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