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악회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캠핑체험’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작은 음악회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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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박찬 기자=광주광역시가 지난 25일 1박2일 일정으로 영산강 승촌보캠핑장에서 한부모가정 등 캠핑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캠핑체험’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핑체험에는 한부모가정 2가구, 기초수급자 2가구, 다문화 가정 1가구 등 총 5가구 18명으로, 바비큐 파티와 텐트 야영 등의 캠핑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밤과 더불어 추억여행’을 주제로 한 작은음악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아들과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한 참가자는 “다른 가족들처럼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해보고 싶었지만 장비가 고가인데다가 혼자 키우다 보니 시간이 없어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먼저 캠핑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 지역업체에 감사드린다.”라며 “더 많은 소외이웃에게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