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평생교육관,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가져 '고흥평생교육관과 사랑愛 빠지다'란 주제로...다양한 행사 진행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건호)은 지난 23일‘제4회 평생학습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고흥평생교육관과 사랑 愛 빠지다’라는 축제로 성과발표회,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배움의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축제로 진행됐다.
평생학습과정 수강생 1,500여 명이 주체가 돼 댄스스포츠, 전통무용, 색소폰 등 19개 팀의 성과발표회와 교육관 전시실을 비롯해 곳곳에 한국화, 서양화, 도자기 공예, 문해 시화 등 430여 작품이 전시됐다.
성과발표회는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에스메랄다 발레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소리를 구성지게 뽑아 준 북 병창,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율동을 선보인 초등학력과정 어르신들, 멋진 색소폰공연을 보여준 중년의 남성팀, 일소일소 일노일노 노래를 통해 젊어진다는 실ㅓ노래교실팀까지 7세부터 85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어울림의 축제 한마당으로 이루어졌다.
고흥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모아 개최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 배움에 대해 즐거움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