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전남 국방벤처센터 설립 적극 나서야" 김광진 의원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위해 필요" |
[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국방위)은 2014년 방위사업청 국정감사를 통해 "전남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국방사업 진입 지원을 위해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 산하에 전남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해야한다"고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 애로를 해소하고, 국방분야 적용기술 및 체계장비에 대한 정보획득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전국 8곳(서울, 인천, 부산, 전주, 경남, 대전, 광주, 구미)에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313개 기업과 함께 333개 과제사업에 참여하여 3,216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민선 6기 과제로 철강, 조선, 기계 등 전남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국방벤처기업 50개 육성하여, 연 1,000억원의 매출과 3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을 방문한바 있다.
현재 전남도내 국방산업관련 업체는 한화 여수공장(여수), 백산기계(무안), 매일식품(순천) 등 총 10개로 전남국방벤처센터가 설립되면, 국방부 우수업체 선정과 각종 국방부 사업과제 발굴, 정보제공 등 경영지원, 마케팅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년 8억원(국비 4억포함)의 예산으로 도내 국방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다.
김광진 의원은 “전남도내 국방기업들의 체계적인 국방사업 진입과 국방예산의 지역간의 균형적인 집행을 위해서는 전남국방벤처센터가 필요하다"며 "오는 11월에 국회에서 전남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위해 국방부, 방사청, 기품원, 전남도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