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 '찾아가는 범죄피해 신고 도움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500명 대상으로 실시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총경 이유진)는 관내 다문화 음식문화축제 행사장에서 다문화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피해 신고 도움센터’를 운영했다.
나주경찰서는 10. 18(토) 10:00~16:00 사이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경기장내에서 개최된 ‘다문화 음식문화축제’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의 범죄피해를 예방하기위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였으며 나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행운권추첨시 경품으로 사용될 자전거 4대 등 생활용품(80만원상당)을 제공했다.
이유진 나주경찰서장은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 우려가 높은 다문화가족의 실태를 파악하고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하양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경찰에서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맙고 이번행사는 나주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다른 해 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