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내년 사용할 유기질비료 신청 받아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해야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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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강진군이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11월30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화학비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유기질비료는 금년 12월중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하고 ‘15년1~12월까지 농가들이 공급 희망하는 시기에 공급한다.
아울러,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농가)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여야 하며 우편, 전자메일, 팩스 등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농지가 여러 지자체에 있는 경우 농지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청하고, 같은 지자체의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는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정부에서는 유기질비료(3종) 20㎏ 한 포당 1,400원, 부산물비료(2종)는 등급별로 700 ~ 1,300원을 각각 지원하나, 강진군에서는 유기질비료(3종)는 한 포당 2,600원을 증액한 4,000원, 부산물 퇴비는 1등급에 한하여 600원을 증액한 1,900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지원사업으로 52만 포/20㎏에 사업비 15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면적 확대 및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매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유기질비료 신청이 누락되는 농가들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농업인이 기간 내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시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