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교육감, 전국체전 참가선수 격려 방문 17일 오전 광주체고 등 3개교 방문,
선수들 막바지 컨디션 조절 잘하도록 당부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7일 오전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축구, 농구 등 각종목에 우리시 대표로 참가하는 광주체육고(교장 김성남), 금호고(교장 이우송), 광주고(김종근)등 3개교를 방문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95회 전국체전에 육상 등 17개종목 194명(남118명, 여76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출전시키는 광주체고를 방문한 자리에서 "광주체고는 우리시를 대표해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며, 그동안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자부심 갖고 모교의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막바지 컨디션조절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장휘국 교육감은 문종민 과장, 이병관 장학관 등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금호고(축구)와 광주고(농구)를 잇달아 방문, 훈련중인 선수와 감독, 코치 등 선수단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 등 4개부 47개종목(정식44, 시범3)에 총32,510명(선수26,000 임원 및 동호인 2,390)이 참가해 제주종합경기장 등 74개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95회전국체전에 육상 등 45개 종목 총1,110명의 선수와 임원을 출전시키며, 광주시교육청은 고등부 475명 등 총 67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